국내 축제 분야 전문가 및 지역 청년, 시민 등 참석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군산시가 코로나시대 군산시간여행축제 활성화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일 시청에서 축제관광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시의회 부의장과 연구발표로 나선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현 중앙대교수), 이수범 경희대 교수, 류인평 전주대교수 등 국내 축제전문가 12명, 군산시간여행 축제추진위원회위원, 군산시의원, 지역청년활동가 등 5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