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고객 맞춤형 ‘혼합당’으로 식품업계 고민 해결에 나섰다.

3일 삼양사(송자량 대표)는 ‘2021 SIA(Samyang Ingredients Academy)’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웨비나로 진행됐다.

삼양사가 2021 SIA’ 2회차에서 고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SIA에서 삼양사는 혼합당을 소개하고 완제품 적용 사례, 개발 방식 등을 제시했다. [이미지=삼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