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의성군 중하저수지 지역 도의원 등 참석 2만마리 첫 방류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6월말까지 도내주요 댐․저수지 등 내수면 어자원 조성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및 산업화 육성을 위해 어린메기 5만 마리를 방류한다.

4일 15시 의성군 안사면에 소재한 중하저수지에서 지역 도의원과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메기 2만 마리를 첫 방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