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의 다문화가족이 모여 만들어진 가족봉사단 활동 시작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동해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일 동해시다문화가족봉사단의 첫 활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동해시다문화가족봉사단은 태국,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필리핀 6개국의 다문화가족 10명이 모여 만든 가족봉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