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삼척시가 교통 및 기반 시설 여건이 열악한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생산 및 유통 활동을 촉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물류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말까지 공장등록을 완료한 관내 농공단지(도계, 근덕)에 입주해 있는 38개 업체의 신청을 접수해 지난해 생산제품 직접 수송 물류비의 50% 범위 내에서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삼척시가 교통 및 기반 시설 여건이 열악한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생산 및 유통 활동을 촉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물류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말까지 공장등록을 완료한 관내 농공단지(도계, 근덕)에 입주해 있는 38개 업체의 신청을 접수해 지난해 생산제품 직접 수송 물류비의 50% 범위 내에서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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