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진주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시민소통위원회 5개 분과(행복한 시민, 도농 발전, 찾고싶은 진주, 경제 활성화, 건강한 사회)가 각각 첫 회의를 개최하고 공감과 소통을 위한 시민소통위원회 제3기 분과회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제3기 분과회원이 선정된 이후 모임을 가지지 못하다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난 3일간 5개 분과가 시간을 달리하여 첫 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