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단지 내 사업장 3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가든 설치는 산림청의 생활사회기반시설(SOC)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입주 사업장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쾌적한 쉼터 제공을 위해 추진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 정원 조성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