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반려동물 영업자의 책임있는 동물보호관리 및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6월 한달간 반려동물 영업장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대상 영업장은 동물판매업, 동물미용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생산업, 동물장묘업 등 7개 업종 261개소로 업종별 시설과 인력기준 충족 여부 및 영업자준수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