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안송이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안송이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