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시가 평범하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시민을 선정하는 '당찬 사람들'이 올해는 ‘청년편’으로 특별제작 된다.
'당찬 사람들'은 2016년 제1호 야생화 박사 김동석 씨를 시작으로 지난해 35호 당진 서부의 사나이 최재근 대표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 동안 저마다의 인생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시가 평범하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시민을 선정하는 '당찬 사람들'이 올해는 ‘청년편’으로 특별제작 된다.
'당찬 사람들'은 2016년 제1호 야생화 박사 김동석 씨를 시작으로 지난해 35호 당진 서부의 사나이 최재근 대표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 동안 저마다의 인생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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