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을 진행한다.

이번 영화 관람은 장애 인식개선과 함께 직원 모두에게 나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체험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