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의왕시는 4일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언 1주년 기념 및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는 기후위기 비상상황임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행동 확산을 위해,‘의왕 에코플로깅 참여하기’,‘내 용기 사용하기’,‘음식물 남기지 않기’등 기후행동 3가지를 실천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