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선단동은 지난 2일 자작2통 마을안길 제초 작업과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자작2통 주민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작리교회, 군부대 등 마을 안길 구석구석을 다니며 잡풀을 제거하고,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