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하동 고전초등학교은 푸른 지구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전교생이 본교에서 고전면사무소까지 플로깅 체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하동 고전초등학교은 푸른 지구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전교생이 본교에서 고전면사무소까지 플로깅 체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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