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태안군이 모내기에 실패한 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일 군은 육묘 실패로 모내기를 하지 못했거나 모내기 후 이상기온, 염해 등의 자연재해 피해를 입어 재이앙이 필요한 농가에 총 1만 상자의 예비못자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태안군이 모내기에 실패한 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일 군은 육묘 실패로 모내기를 하지 못했거나 모내기 후 이상기온, 염해 등의 자연재해 피해를 입어 재이앙이 필요한 농가에 총 1만 상자의 예비못자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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