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마산하수센터가 추진하는 하천유입 오수차단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하수도사업소(마산하수센터)는 총사업비 1억3200만원으로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 차단을 목적으로 석전동 북성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와 구암동4길 3 일원의 주택지 내 ▲오접가구 48개소의 오수연결관 정비 L=397M ▲ 우수관로 파손 정비 L=14M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