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산시는 적극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그 사례의 공유·확산을 통해 시정의 생산성과 시민의 적극행정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면심사, 2차 부서장 투표에 이서 최종 심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아 올해 역시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온라인 국민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452명의 국민이 국민투표에 참여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