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기가 어려운 지하 소재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해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하절기,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우선, 자연환기가 어려운 지하 소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