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2일, 오세현 아산시장은 공동주택의 열악한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신창면 소재 창덕에버빌아파트와 배방읍 소재 아산한도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창덕에버빌아파트은 20년 이상된 임대아파트로 총240세대가 거주 고령근로자(경비원 2명, 청소원 2명)가 근무하고 있으며, 아산한도아파트는 ‘97년 준공되어 922세대가 거주하고 고령근로자(경비원 6명, 청소원 5명)가 근무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2일, 오세현 아산시장은 공동주택의 열악한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신창면 소재 창덕에버빌아파트와 배방읍 소재 아산한도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창덕에버빌아파트은 20년 이상된 임대아파트로 총240세대가 거주 고령근로자(경비원 2명, 청소원 2명)가 근무하고 있으며, 아산한도아파트는 ‘97년 준공되어 922세대가 거주하고 고령근로자(경비원 6명, 청소원 5명)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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