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3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지하1층에 자활카페(꿈이든The카페 9호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및 자활센터 관계자와 자활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갖고 개소식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