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학생이라면 구청의 행정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구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