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주시와 충주경찰서, 시민참여단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힘을 합하고 있다.

충주시는 강력범죄 발생 예방과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인적이 드문 원룸촌 및 공중화장실 등에 ‘안심거울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