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 역세권 지구 주상복합건축물 신축계획 심의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6월 3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울산경제자유구역 건축위원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인 케이티엑스(KTX)울산역 역세권 지구에 민간주택건설사업 ‘주상복합건축물 신축’으로 건축, 경관, 안전 및 교통 등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