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음성군은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재활용과 환경을 주제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