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주시는 지난 1일 백석-양주역간 도로확포장공사 도로구역 결정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는 정덕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마을 이·통장,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