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은 지난 5월 31일,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특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가산파출소, 가산면행정복지센터 등 10명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관련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술·담배 판매금지 등에 대한 선도 및 점검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