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아산시는 지난 1일 급증하는 일회용기를 효과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강훈식 국회의원·(주)우아한형제들·(주)수퍼빈과 함께「일회용기 플라스틱 배달용기 자원순환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금지와 장기화 되는 재활용 시장의 침체 속에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겹쳐 현재 우리나라는 심각한 포장재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아산시는 지난 1일 급증하는 일회용기를 효과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강훈식 국회의원·(주)우아한형제들·(주)수퍼빈과 함께「일회용기 플라스틱 배달용기 자원순환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금지와 장기화 되는 재활용 시장의 침체 속에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겹쳐 현재 우리나라는 심각한 포장재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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