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원주시 태장2동 통장협의회(회장 신희영)는 6월 1일 태장2동 명품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을 위해 흥양천 산책로 일대에 바나나 나무 40그루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