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상주면과 상주면번영회가 합심해 상주은모래비치를 더욱 업그레이드 된 휴양 관광지로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

상주면은 올해 군청 소관부서와의 협업으로 송림 내 소나무 생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지치기와 토양물리성 개선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