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남해~여수 해저터널 여수 추진위원회가 1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설을 위한 활동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여수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10일 여수에서 출범식을 열고 발족한 단체로 범시민 15만명 서명운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