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월 28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한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사업’은 지자체 방범CCTV에 AI 기술을 접목해 미아,실종자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