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는 고용노동부, (재)시흥산업진흥원, ㈜웨이브파크와 함께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전문가'를 양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가 개소됨에 따라 지역 내 부족한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전문가'를 지역 청년으로 양성하는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