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천시는 2021년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채용, 6월 1일부터 업무에 필요한 소양 교육 후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체납관리단이 6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