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한내교 서울의 명소로 기대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이 금천한내교 개통식에 참석했다.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보행교인 “금천한내교”가 지난 31일 개통해 지역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