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야영장 대상 합동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도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하여 6월 25일까지 도내 야영장 34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캠핑 성수기를 앞두고 도내 주요 야영장 실태점검으로 야영장 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