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전문점 콩대박·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 착한가게 가입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상철·엄미숙·진승기)가 1일 대박리 한정식전문점 ‘콩대박(대표 이순정)’과 용포리 ‘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사장 신정철)’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소상인이 매달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이날 콩대박은 착한가게 11호점, 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는 착한가게 12호점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