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입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직접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주변으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대상아파트는 ‘2021년도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달 30일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정원 조성 사업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