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앞으로 서울 성북구에서는 스마트하게 공유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었다.

6월 1일부터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공유주차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우선 성북동길 거주자우선주차 구역 3개소 28면을 시범운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