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송림공원 백사장 일원에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지를 통해 환경감수성을 증진하고 전 국민적 인식 및 행동변화를 유도하고자 ‘경남플로깅 니캉내캉’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플로깅 니캉내캉’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21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연계 진행하는 공동실천 캠페인 ‘안녕! 함께 할게’ 일환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공동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공동체의식을 활성화하고 공동행동을 통해 시너지를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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