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 60만명 실태조사 목표로 체납관리단 2,000명 채용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체납관리단 2,000명을 모집, 6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거주지 파악,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실태조사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