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기도가 여름을 앞두고 그늘막 같은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1,331곳 추가하고 폭염취약계층에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는 등 폭염 대비에 나선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대응단계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전담조직(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기도가 여름을 앞두고 그늘막 같은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1,331곳 추가하고 폭염취약계층에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는 등 폭염 대비에 나선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대응단계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전담조직(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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