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정선군 정선읍 신월1리(이장 최재순) 주민들이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와평마을 만들기”를 통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와평은 6백마지기의 논이 있었다고 할 만큼 부촌으로 오랜 전 여자들이 쌀밥을 먹기 위해서는 와평으로 시집을 가야 한다고 했을 정도였고, 오횡묵(吳宖黙) 정선군수의 '정선총쇄록(旌善叢瑣錄)'에도 ‘밭과 논이 반반’이라고 나와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정선군 정선읍 신월1리(이장 최재순) 주민들이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와평마을 만들기”를 통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와평은 6백마지기의 논이 있었다고 할 만큼 부촌으로 오랜 전 여자들이 쌀밥을 먹기 위해서는 와평으로 시집을 가야 한다고 했을 정도였고, 오횡묵(吳宖黙) 정선군수의 '정선총쇄록(旌善叢瑣錄)'에도 ‘밭과 논이 반반’이라고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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