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상황관리,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 안정적 추진 등 인정받아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음치헌 충청북도 자연재난과장이 ‘2021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으로 녹조근정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음치헌 과장은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해 재해우려지역을 집중관리하고 재해예방사업과 재해복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