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야동 미관광장과 삼미시장에서‘희망찾는 복지5일장’을 열었다.

‘희망 찾는 복지5일장’은 매월 2·4째주 수·목요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 일자리상담,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