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27일 저녁 창원시 서성동성매매집결지 일원에서 성매매근절 및 청소년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의 일환으로 월 1회 합동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