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상시 운영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 예천에서 시작!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예천군은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육상경기 심판원 강습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강습회는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육상경기 심판원에 대한 자질향상을 꾀하고 현재 급종을 소지하고 있는 심판원 보수교육과 승급조정, 신규 등용을 위한 것으로 전반적인 육상경기 규칙에 관한 이론 교육과 육상경기 심판이론, 실전훈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