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수원시 영통구가 직업안정법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상반기 직업소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투명하고 선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중순(11일)까지 관내 40개 직업소개소에 대한 특별지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