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이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1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장문화개선을 위해 「여성친화일촌기업 관리자 모임」을 결성하여 그 첫모임을 시작하였다.

2021년 5월 27일 오후 2시에 열린 첫 모임에서 26개 기업체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모임의 운영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각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랑할 만한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실천으로 여성의 고용 유지 안정화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