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인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간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5개 기관 87명을 대상으로 ‘우리는 튼튼 꼬마 농부’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채소를 직접 키워보며 채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편식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2회차 교육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