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연천군은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연천군 문화도시 주민 추진단 및 소위원회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5월 27일 오후 1시 30분 연천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자산을 활용해 도시 문화환경을 기획·실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